▹ 말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44개
- 말갈망하다 : (1)자기가 한 말의 뒷수습을 하다.
- 말강스럽다 : (1)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 ⇒규범 표기는 ‘말끔하다’이다.
- 말검정잎벌 : (1)잎벌과의 곤충. 암컷의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목 뒤에 흰 줄무늬가 있고 가슴과 배에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말곁(을) 달다 : (1)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말하다.
- 말곁(을) 채다 : (1)남이 말하는 가운데서 어떤 말을 꼬투리로 삼아 말하다.
- 말고기 자반 : (1)얼굴이 붉게 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말공대하다 : (1)말로써 상대편을 잘 대접하다.
- 말공부쟁이 : (1)실천은 하지 않고 쓸데없이 헛된 이야기만을 일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말공부하다 : (1)실천은 하지 않고 쓸데없이 헛된 이야기만을 일삼다.
- 말괄량이 딸 : (1)프랑스 무용수 겸 안무가 도베르발이 1789년에 발표한 최초의 코믹 발레 작품.
- 말 교미 발진 : (1)마소의 생식기 주변에 생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병. 교미에 의해서 전염된다.
- 말구 자승법 : (1)말구 직경을 이용하여 간단히 재적을 계산하는 방법. 단목의 재적을 구하는 공식의 하나로, 재장(材長)이 짧을 경우에는 실제 재적보다 많은 값이 산출되고, 재장이 길 경우에는 적은 값이 산출된다.
- 말굽꼴 사구 : (1)바람이 불어 나가는 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말굽 모양의 사구.
- 말굽서까래 : (1)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말굽옹두리 : (1)소의 정강이에 있는 말굽 모양의 뼈.
- 말굽 전자석 : (1)말굽 모양으로 생긴 전자석.
- 말굽지남철 : (1)말굽 모양으로 구부려 만든 자석. 양극(兩極)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력이 오래 보존된다.
- 말 귀에 염불 : (1)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귀에 경 읽기’ ‘쇠코에 경 읽기’
- 말그레하다 : (1)조금 말그스름하다.
- 말그리하다 : (1)‘말그레하다’의 방언
- 말그스름히 : (1)조금 맑은 듯하게.
- 말기손잡이 : (1)철판을 말아서 구부려 만든 손잡이. 흔히 여닫이 창문에 쓴다.
- 말기 신부전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말기 신장병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말기 신질환 : (1)만성 콩팥 기능 부전의 말기 단계. 심한 콩팥 손상과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가 특징이며, 투석 또는 콩팥 이식이 필요하다.
- 말기 콩팥병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되어 신장 기능이 거의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말길(이) 되다 : (1)남에게 소개하는 의논의 길이 트이다.
- 말꼬랑대기 : (1)‘말꼬투리’의 방언
- 말 꼬리 구름 : (1)한쪽으로 길게 형성된 말 꼬리 모양의 권운.
- 말꼬투렝이 : (1)‘말꼬투리’의 방언
- 말끄트머리 : (1)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
- 말끝(을) 달다 : (1)끝난 말에 덧붙여 말하다.
- 말끝(을) 잡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잘못 표현된 부분의 약점을 잡다. <동의 관용구> ‘말꼬리(를) 잡다’
- 말놀음하다 : (1)아이들이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놀이를 하다. (2)말을 훈련시켜 재주를 부리게 하다.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다.
- 말놀이하다 : (1)아이들이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놀이를 하다. (2)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놀이를 하다. 새말 짓기, 끝말잇기, 소리 내기 힘든 말 외우기 따위를 하다.
- 말 뇌척수염 : (1)말과 노새에게 일어나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중추 신경계 장애를 일으켜 종종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 말다래나무 : (1)‘개다래나무’의 북한어.
- 말다툼하다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다투다.
- 말단 각화증 : (1)사지의 말단 피부에 각질 증식이 나타나는 상태.
- 말단 거대증 : (1)‘말단 비대증’의 전 용어.
- 말단 경화증 : (1)발가락이나 손가락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증상.
- 말단 과민증 : (1)손발 끝부분의 감각이 자극에 대해 과민 반응하는 증상.
- 말단 노화증 : (1)주로 사지의 말단 부위에 국한하여 피부 노화 증상을 보이는 질환. 다른 장기는 정상이다.
- 말단 농포증 : (1)손과 발에서 고름이나 물집이 형성되는 증상. 건선의 한 형태로 나타난다.
- 말단 비대증 : (1)뇌하수체 앞엽의 내분비 기능 가운데 특히 성장 호르몬 기능이 왕성하여 손, 발, 턱, 코, 귀 따위의 몸 말단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
- 말단뼈 용해 : (1)손발가락의 말단뼈가 녹는 증상. 일부 유전 각화증에서 손발바닥 각화증과 더불어 발생할 수 있다.
- 말단 스트립 : (1)활주로 말단 안쪽으로 활주로의 끝부분임을 표시하기 위하여 흰색 페인트로 그린 띠 모양의 굵은 선. 활주로 폭에 따라 스트립의 수가 달라진다.
- 말단 신경계 : (1)체내에서 각 부분의 신경 섬유로 구성되어 있는 신경 조직. 이것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신경 단위는 다면체 모양을 하고 있는 세포체와 축삭 돌기라는 긴 원통형의 구조로 되어 있다.
- 말단여닫개 : (1)작업 기구의 운동 구간을 자동적으로 제한하기 위하여 쓰는 스위치. 본체, 고정 접점과 가동 접점, 복귀 용수철, 작업 기계 따위에서 조작 신호를 받는 조작부로 이루어져 있다. 조작부의 종류에 따라 단추식, 지렛대식, 회전식으로 나눈다.
- 말단 염색체 : (1)염색체의 끝부분에 있는 염색 소립. 세포의 수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
- 말단 왜소증 : (1)몸의 말단 부위가 선천적으로 발달되지 않아 정상보다 작은 발육 이상.
- 말단 조로증 : (1)주로 사지의 말단 부위에 국한하여 피부 노화 증상을 보이는 질환. 다른 장기는 정상이다.
- 말단 청색증 : (1)사지의 대칭적 청색증을 특징으로 하는 증상. 손가락, 손목 등의 피부가 지속적으로 청색과 적색으로 변하고 손가락에서 땀이 많이 나며 손가락이 차가워진다.
- 말단 친화성 : (1)제일 감수 분열의 복사기에서 중기에 걸쳐 상동 염색체가 서로 말단에서 대합하는 친화성.
- 말단 피부염 : (1)손과 발을 침범하는 피부염의 한 형태.
- 말단 합지증 : (1)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손가락의 말단부가 붙어 있는 상태.
- 말단화 계수 : (1)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 제일 감수 분열의 복사기와 중기에서 말단 키아스마의 수와 전 키아스마의 수 사이의 비율.
- 말단 흑색증 : (1)어릴 때부터 손발의 말단 부위에 색소 침착이 진행되는 병. 유전적으로 발생하나 간혹 후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 말 달림 율동 : (1)심장의 무질서한 율동으로 들리는 비정상적 심장 고동. 말발굽과 같은 소리가 나며 1분간 100회 이상이나 들린다.
- 말대꾸하다 : (1)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내다.
- 말대답하다 : (1)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하다. (2)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하다.
- 말더투워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말도 안 되다 : (1)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말독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너비는 0.38mm 정도로,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며 20개 정도의 기본 가시와 많은 잔가시가 있다. 구멍들의 크기는 대체로 같다. 바다에 사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말동무하다 : (1)말동무가 되다. 또는 말동무로 삼다.
- 말 되풀이병 : (1)단어나 구절을 계속하여 되풀이하여 말하는 증상.
- 말 되풀이증 : (1)단어나 구절을 계속하여 되풀이하여 말하는 증상.
- 말때찡기미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말똥거리다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말똥굼벵이 : (1)쇠똥구리의 애벌레.
- 말뚝 구조물 : (1)땅에 박는 말뚝으로 만든 구조물.
- 말뚝망둑어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10cm이고 가늘고 평평하며 푸른 남색이다. 머리는 둥글고 큰데 눈이 머리 위에 튀어나와 있다.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하여 바닷가 바위 등에 잘 오른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의 연해에 널리 분포한다.
- 말뚝 박는 배 : (1)갑판 위에 세운 회전식 망루에 말뚝 박는 기계를 설치한 배.
- 말뚝벙거지 : (1)벼슬아치나 양반들이 데리고 다니던 하인과 마부들이 머리에 쓰던 모자.
- 말뚝 베끼기 : (1)밑천 없이 소의 말뚝만 옮겨 매어 돈을 번다는 데서, 우시장에서 흥정을 붙이고 구전을 받는 중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뚝식 호안 : (1)강이나 바다의 비탈면에 나무 혹은 철근 콘크리트 말뚝을 여러 줄로 박아 침식을 막는 시설.
- 말뚝(을) 박다 : (1)어떤 지위에 오랫동안 머무르다. (2)(속되게) 의무병으로 입대한 군인이 복무 기한을 마치고도 계속 남아서 직업 군인이 되다.
- 말뚝진동기 : (1)말뚝을 진동시켜 땅속에 박거나, 박혀 있는 말뚝을 뽑아내는 기계.
- 말뚱거리다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규범 표기는 ‘말똥거리다’이다. (2)자꾸 눈을 또렷또렷하게 뜨고 정신을 바짝 차리다.
- 말뛰기놀음 : (1)음력 설날에서 정월 대보름날 사이에 제주에서 행하는 풍속의 하나. 신들을 즐겁게 할 목적으로 장대 끝에 채색 비단으로 말 머리 모양을 만들고 밤에 등불을 달고 돌아다닌다.
- 말뛰기 운동 : (1)한쪽 발을 앞으로 움직인 다음 다른 발을 재빨리 앞발에 가까이 대면서 체중을 옮기어 이동하는 동작. 앞으로 이동하는 동작을 예로 들면, 큰 보폭으로 한 발을 앞쪽으로 이동하여 내딛고 나서 뒷발을 앞에서 리드하는 발 뒤꿈치 쪽에 가까이 댄다. 이 동작을 연속으로 진행한다. 마치 말이 달리는 동작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말 띠 꾸미개 : (1)주로 가죽끈의 엇갈리는 곳에 붙이는 말 장식.
- 말 띠 드리개 : (1)말 띠에 달아 늘어뜨리는 넓적한 장식.
- 말라가시어 : (1)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인도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쓰인다.
- 말라가시족 : (1)마다가스카르섬에 살고 있는 종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도네시아인과 아프리카인의 혼혈 인종으로, 피부는 올리브 황색이고 키는 작다. 모두 18개 부족으로 분류된다.
- 말라리아열 : (1)말라리아 병원충을 가진 학질모기에게 물려서 감염되는 법정 전염병. 갑자기 고열이 나며 설사와 구토ㆍ발작을 일으키고 비장이 부으면서 빈혈 증상을 보인다.
- 말라리아학 : (1)역학과 관리에 관점을 두고 모든 측면에서 말라리아를 연구하는 학문.
- 말라빠지다 : (1)몸이 아주 여위다. (2)몹시 하찮고 보잘것없다.
- 말라세치아 : (1)피부와 털에 기생하는 곰팡이의 일종. 피부에 어루러기와 털집염을 주로 일으키며 10여 종의 다른 종이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피티로스포룸(pityrosporum)으로 불렸다.
- 말라야반도 : (1)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의 남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남쪽은 말레이시아령(領), 중부 및 동북쪽은 타이령, 서북쪽은 미얀마령이다. 고온 다습한 열대 몬순 기후로, 고무ㆍ목재ㆍ주석ㆍ금 따위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면적은 18만 1300㎢.
- 말라야 연방 : (1)1957년 말레이반도 아홉 개의 토후국과 페낭ㆍ믈라카 두 직할 식민지가 통합하여 영국에서 독립한 연방 국가. 1963년 말레이시아에 편입되었다.
- 말라야 제도 : (1)동남아시아, 아시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의 해역에 있는 섬의 무리. 대순다 열도, 소순다 열도, 필리핀 제도, 보르네오섬, 술라웨시섬, 몰루카 제도 따위를 포함한다. 열대성 기후이며 티크, 등(籐), 야자, 담배, 커피, 고무, 차, 코코아, 향료가 많이 난다.
- 말라얄람어 : (1)드라비다 어족에 속한 언어. 인도의 서남단(西南端) 케랄라주와 그 인접 지역에서 쓰이는 인도 공용어의 하나이다.
- 말랑거리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말레산화유 : (1)도료용 기름의 응고성과 중합도를 높이기 위하여 말레산 무수물로 변성한 기름.
- 말레이반도 : (1)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의 남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남쪽은 말레이시아령(領), 중부 및 동북쪽은 타이령, 서북쪽은 미얀마령이다. 고온 다습한 열대 몬순 기후로, 고무ㆍ목재ㆍ주석ㆍ금 따위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면적은 18만 1300㎢.
- 말레이시아 : (1)아시아 동남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북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1957년에 독립한 말라야 연방에 영국령 사바, 사라왁, 싱가포르를 합하여 1963년에 연방 국가가 되었다가 1965년 싱가포르는 독립하였다. 고무가 많이 나고 주석ㆍ석유ㆍ목재 따위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주민은 말레이인 외에도 여러 민족이 있으며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이다. 수도는 쿠알라룸푸르, 면적은 33만 3403㎢.
- 말레이 제도 : (1)동남아시아, 아시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의 해역에 있는 섬의 무리. 대순다 열도, 소순다 열도, 필리핀 제도, 보르네오섬, 술라웨시섬, 몰루카 제도 따위를 포함한다. 열대성 기후이며 티크, 등(籐), 야자, 담배, 커피, 고무, 차, 코코아, 향료가 많이 난다.
- 말레이타섬 : (1)태평양 서남부의 솔로몬 제도에 있는 화산섬. 주산물은 코프라이다. 면적은 4,843㎢.
-
말레인산염
:
(1)두 개의 ‘카르복실기’를 가지고 있는 유기 화합물(
). ‘푸말산’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말레무수물의 ‘가수 분해’ 또는 부탄이나 벤젠의 산화에 의해서 생성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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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
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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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는 9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4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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